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 이자 계산기 –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비교

주담대든 신용대출이든, 대출을 받기 전에 매달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미리 계산해보는 건 기본입니다. 같은 금액, 같은 금리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 이자 차이가 수백만원까지 나거든요. 원리금균등상환이 편하긴 하지만, 총 이자는 원금균등상환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

사용 방법

대출 원금, 연이율(%), 대출 기간(개월)을 입력하고 상환 방식을 선택하세요.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상환 세 가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 계산기

월 상환액 (첫 달)
총 이자
총 상환액
회차상환액원금이자잔액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중 뭐가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놓고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적게 나옵니다. 대신 초반 월 상환금이 높아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므로 가계 예산 관리가 편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Q.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네, 원금이 줄면 그만큼 이자도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보통 대출 후 3년 이내 1.2~1.5%)가 있을 수 있으니, 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비교해보세요.

Q. 대출 금리 0.1%p 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될까요?

1억원 30년 대출 기준으로 금리 0.1%p 차이는 총 이자 약 180~200만원 차이가 납니다.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수록 작은 금리 차이도 큰 영향을 줍니다.

•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대출 조건은 금융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상식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란?

DSR은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뜻합니다. 2024년부터 스트레스 DSR이 단계적으로 시행되면서, 변동금리 대출을 받을 경우 실제 금리보다 높은 금리(가산금리 추가)로 DSR을 계산합니다. 현재 1단계 기준 가산금리는 0.38%p이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가산폭이 커집니다. 수도권은 DSR 40%, 비수도권은 DSR 50%가 한도인데, 이 비율을 넘으면 대출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DSR을 미리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리 인하 요구권 활용법

대출을 받은 뒤에 승진, 이직으로 소득이 늘었거나, 신용점수가 올랐다면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은행법 시행령에 근거한 제도로, 모든 은행과 저축은행, 카드사가 의무적으로 시행합니다. 신청은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으로 가능하고, 금융기관은 10영업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야 합니다. 실제로 0.1~0.5%p 정도 인하되는 경우가 많고, 거절당해도 불이익은 전혀 없으니 대출이 있다면 반드시 한번 시도해보세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어떤 게 나을까?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아 매달 상환액이 일정합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유리하지만, 보통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0.3~0.5%p 높게 책정됩니다. 변동금리는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나 금융채 금리에 연동되어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변합니다. 금리 하락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하지만, 상승기에는 이자 부담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혼합금리(처음 3~5년 고정, 이후 변동)도 대안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과 면제 조건

대출을 만기 전에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보통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 상환 시 잔여기간에 비례하여 부과되며, 은행권은 연 1.2~1.5% 수준입니다. 계산 공식은 ‘중도상환 금액 × 수수료율 × (잔여일수/대출기간일수)’입니다.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되고, 매년 대출잔액의 10~20%까지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는 연간 한도를 두는 은행도 많습니다. 여유자금이 생기면 한도 내에서 조금씩 갚는 것도 전략입니다.

※ 위 내용은 일반적인 금융 상식을 정리한 것이며, 개별 대출 조건은 금융기관과 개인 신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상담은 해당 금융기관이나 금융감독원(1332)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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